똑같아 보이는 매일의 순간들이 문득 문득 새로울 수 있다면,
매일 걷는 같은 길의 효율을 뒤로 하고
새로운 길을 탐험하는 어린아이의 호기심을 언제나 잃지 않을 수 있다면,
그렇게 조금 더 여유롭고
그렇게 조금 더 자유롭고
그렇게 조금 더 흥미로울 수 있다면
매일의 인생이 잊혀질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로 채워져 갈텐데...
ㅡ일상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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