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2일 화요일

android: Communication with service (안드로이드 서비스간 소통)

android: Communication with service (안드로이드 서비스간 소통)

- 목표 :  service 만들기, 서비스 간 소통하는 어플리케이션 제작

- 활용 기능 : Activity & implement service, implement service 

  Activity Life Cycle

  - 과정
    1. service 시작을 위한 bindService function 호출 
    bindService(Intent service, ServiceConnection conn, int flag)
    

  2. onBind function 호출, LocalBinder mBinder 변환 

  3. onServiceConnection 함수는 서비스가 연결 되면 호출된다. 

  4. mService 변수를 통해 함수들 불러오기

  5. unbindService 함수로 서비스 멈추기

  6. 결과 




android: How to use sensors (안드로이드 gps 센서 다루기)

android: How to use sensors (센서 다루기)


- 목표 : 센서 값을 표시해 주는 어플리케이션 만들기 

- 활용 기능 : 버튼 만들고 활용하기, 센서 등록하고 활용하기 

- 목표 

- 과정 :
    1. 하나의 TextView 와 Start, Stop 두개의 버튼을 생성한다. 
       

  2. MainActivity 클래스 파일에 LocationManager 변수를 추가하고 android.hadware.LocationManager 요소를 임포트 한다. (변수 추가 후 Ctrl+Shift+O (자동 import 기능) 단축기 활용)
    

     3.  LocationListener 선언. 
     onLocationChanged 함수는 등록된 센서의 값이 바뀔 때마다 호출된다.
     매개변수 Location 는 센서의 값을 전달한다. 
     최종적으로 tv.setText(ld); 라는 코드 선언을 통해 값들이 미리 지정해둔 텍스뷰에 할당되어 표시되게      된다.
     


    4. resister, unresister 기능 버튼에 할당. 제공자는 GPS와 NETWORK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둘다 사용       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안드로이드는 실시간 자동으로 제공자를 선택한다.

    5. 어플리케이션 실행시 GPS/NETWORK location data를 확인 할 수 있다. 
    
    

2015년 5월 11일 월요일

사월의 미, 칠월의 솔 _ 김연수 소설

 ... 소설을 쓴다는 건 그게 야즈드의 불빛이라고 믿으며 어두운 도로를 따라 환한 지평선을 향해 천천히 내려가는 일과 같다. 이 책에 실린 소설들을 쓰는 동안, 나는 내가 쓰는 소설은 무조건 아름다워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실제 이 세상이 얼마나 잔인한 곳이든, 우리가 살아온 인생이 얼마나 끔찍하든 그런 건 내게 중요하지 않았다. 내가 쓰는 소설에 어떤 진실이 있다면, 그건 그날 저녁, 여행에 지친 우리가 조금의 의심도 없이 야즈드의 불빛이라고 생각했던, 지평선을 가득 메운 그 반짝임 같은 것이라고 믿었으니까. 중요한 건 우리가 함께 머나먼 지평선의 반짝임을 바라보며 천천히 나아가는 시간들이 라고, 그게 야즈드의 불빛이라서, 혹은 야즈드의 불빛이 아니라고 해도. _'작가의 말'에서

2015년 5월 3일 일요일

당신의 선택(당선), your choice 웹 서비스 만들기 프로젝트/ 프론트엔드 디자인 UI 작업


프론트엔드 디자인 UI 작업 
 * 목적 : your choice 페이지 프론트엔드 작업 및 공부, 반응형 웹 디자인 적용 

 * 과정 :
  - Do it! 반응형 웹디자인 책을 공부하면서 수정 보완해본 your choice 웹사이트
  
  - 메인페이지


  - 서브페이지





2015년 5월 2일 토요일

겨울의 벚꽃 봄의 눈

이따금씩 꽃이 펴야 하는 3월 봄에 눈이 내리기도 하지만
눈이 내려야 할 12월 겨울에 벚꽃이 피는 일은 없다. 

당신의 선택(당선), your choice 웹 서비스 만들기 프로젝트/페이스북 연동(로그인, 공유)

웹사이트 페이스북 연동 (로그인, 공유)

 * 목적 : 당신의 선택 웹사이트에 페이스북 서비스를 연동하여 간편한 로그인이 가능하게 하고 더불어 공유 기능을 통해 서비스 활성화를 활발히 하는데 도움을 받는다.

 * 과정 :
  - Facebook App 등록
     https://developers.facebook.com/apps/




  - 'Quick Start for Website' tutorial 과정















  - 당신의 선택 index.html  <body> tag에 해당JavaScript Facebook SDK 추가, Social Plugins(Like Button, Comment Plugin) 설치 테스트


- 당신의 선택 웹사이트 좋아요, 공유 버튼 생성



  - Facebook Login for the Web with the JavaScript SDK 당신의 선택에 적용 Quickstart 튜토리얼 진행 





2015년 5월 1일 금요일

Where am I?

 게임이 점점 발달하며, 케릭터의 인공지능은 점점 높아져 현실의 사람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 이르렀다. 그에따라 게임은 더 이상 현실같은 게임을 넘어 현실이 곳 게임인 세상이 되었다. 현실과 게임 속을 구분하는 방법은 게임에서 아직 구축되지 않은 맵에 우연히 도달하거나 게임의 엔딩 즉, 죽음 그 후를 보는 것이다. 대부분의 캐릭터는 캐릭터 현실이 게임인지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한 게임 개발자의 장난으로 평화롭던 현실세계와 게임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개발자가 한 의심많은 캐릭터에게 게임세계에 대한 의심을 심고, 게임세계의 헛점을 서서히 보여주기 시작한다. 처음엔 공상으로 시작하여 몇가지 증거를 통해 확신으로 바뀌어 간다. 마침내 그 캐릭터는 자신의 세계가 게임세계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이 증거를 게임 세계에 알리려 발버둥친다. 하지만 그러한 주장은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 캐릭터는 처한 게임현실에 대한 비관과 낙담으로 자살을 결심한다. 그는 자살하며 한마디 메세지를 남기며 죽는다.
"당신 또한 게임속의 게임 개발자이지 않은가..."

이 말을 들은 개발자는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그 혼란에 답을 찾지 못하고 하루하루 지쳐간다. 
마침내 개발자 또한 현실을 부정하게 되고 자신이 조종하던 캐릭터를 따라 자살 한다.

 마지막 장면은 게임 엔딩 장면이 아닌 장례식 장면이다. 

처음 개발을 시작했을 때

 - 2013년 12월 겨울, 무작정 시작했던 첫 개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내가 처음 개발을 시작했던 것은 2013년 12월 내가 대학교 1학년 겨울 방학을 맞이 했을 때이다. 그해 여름부터 프로젝트 엠이라는 창업팀에서 활동하며 수 많은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그것을 기획서로 만들어 대회에 나가기도 하였다. 새롭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팀원들과 함께 토론하며 발전시키고 이따금 대회에 나가서 수상을 하는 크고작은 보람과 성과들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실제로 아이템을 개발하여 사업을 하는 것에 있었다. 프로젝트엠이라는 학생 창업팀이 막대한 자본금을 부어 외주를 통해 개발을 할 수 있는 팀도 아니었거니와 그렇게 외주에 의지해서는 언젠가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았다. 얼마나 긴 여정이 될지 모르는 일이지만 자체적인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배우고 성장하자는 것이 여름에서부터 겨울까지 이어져온 팀과 내 개인적인 고민의 결론이었다.

 돌이켜보면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그때의 작지만 의미있는 결정이 나의 전공과 삶의 방향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지는 미쳐 알지 못했지만, 팀의 아이디어들을 현실화 시켜보겠다는 야심찬 도전은 사뭇 진지하고 순수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